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 편의점에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며 메뉴를 선택하던 중에 갑자기 눈에 보인 불닭떡볶이!


이게 요즘 그렇게 핫! 하다던데 운 좋게 GET 했습니다 핳핳.



항상 삼양의 불닭시리즈의 저 캐릭터는 2가지 얼굴만 보여주는 것 같아요.


1. 눈물 흘리는 모습

2. 입에서 불 내뿜는 모습


캐릭터를 통해서 맵다는 게 잘 전해지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캐릭터 감상은 이제 그만하고!


불닭떡볶이 내부 구성입니다!



1. 떡볶이떡

2. 소스


끝!


모든 인스턴트 떡볶이의 구성품과 크게 다른건 없네요 ㅎㅎ.


조리 방법은 떡 넣고 소스 넣고 끓는 물을 안에 표시된 선까지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완성이랍니다.


기나긴 3분 30초가 지나 드디어 완성된 불닭떡볶이!



완성된 떡볶이를 슥슥 잘 비벼주어 드디어 한 입!



냠냠쩝쩝


맛은.. 음


떡이 짧은 시간에 양념도 좀 배어있고 식감도 좋았지만


솔직히 맛 자체는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ㅎㅎ;;


매움정도는 확실히 매운 편에 속하긴 하는데 떡볶이 자체의 맛이 제 입맛은 아니였답니다 ㅎㅎ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소스에서 이상한 한약냄새(?) 같은 향이 좀 많이 났다는 점입니다.


입맛이 예민한 편이 아닌 제가 맡은 정도면 다른 분들은 더 크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와, 이거 진짜 맛없어. 못 먹겠어" 이건 전혀 아니랍니다.


그냥 전체적으로는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재구매 의사가 있답니다. 왜냐?!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랑 체다 치즈 같이 넣어서 먹으면 치즈 향이 그 떡볶이의 이상한 향을 충분히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떡볶이 집에서 괜히 치즈를 넣어주시는게 아니랍니다*)


삼양러버의 한 사람으로써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불닭떡볶이의 장점을 좀 더 찾아보고 나중에 실망하던 만족하던 하겠습니다 핳핳.


삼양에서 최근에 출시한 불닭소스 및 모든 제품을 다 갖고 있지만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빠른 시일내에 먹어보고 후기 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닭떡볶이 맛있게 먹는 팁 같은거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저에게 알려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은 차트그리기 2편!


파이차트 그리는 방법과 차트 위에 퍼센트 숫자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만 보고 이해하시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 후 직접 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패키지 설치

install.packages("graphics")

library(graphics)


x <- c(9,15,20,6)   # 영업 실적 할당

label <- c("영업 1팀", "영업 2팀", "영업 3팀", "영업 4팀")     # 부서명 할당

pie(x,labels=label, main="부서별 영업 실적")   # 파이 차트 출력 1

pie(x,labels=label, clockwise=TRU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 파이 차트 출력 2



# 부채꼴 출력방향

par(mfrow=c(1,2))

pie(x,labels=label,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x,labels=label, clockwise=TRU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파이차트 시작각도

par(mfrow=c(1,3))

pie(x,labels=label, init.angle=90,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x,labels=label, init.angle=180,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x,labels=label, init.angle=270, main="부서별 영업 실적")  



#퍼센트가 있는 파이차트

pct <- round(x/sum(x)*100)   #판매액의 상대적 비율을 구한 후 반올림하여 정수로 만듬. round(z,2)의 의미는 z값을 소수 2자리까지 반올림.

label <- paste(label, pct)   #각 부서명에 상대적 비율 값(pct)을 붙임

label <- paste(label, "%", sep="")   #각 부서명(label)에 '%' 기호를 붙임 & label과 %를 하나로 연결해 주고 그 사이값을 sep 명령어를 통해 구분

                 # sep="" : 공백을 없게 만들어줌, sep=" ": 2개의 문자를 이을 때, 띄어쓰기 입력, sep="---" : 2개의 문자 사이에 ---입력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R자체에 내장된 데이터 셋을 읽는 방법과 외부 파일을 읽는 방법에 대한 코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R데이터 읽기 및 외부 데이터 파일 읽기

write.table(quakes, file="C://Users//user//Desktop//mydata1.txt", sep=",") # 데이터 간 구분자는 쉼표(구분자를 탭으로 지정하려면 sep="\t")

my1<- read.table("C://Users//user//Desktop//mydata1.txt", sep=",", header=T)

my1

(*주황색으로 표시한 곳은 각 개별 파일 경로를 복사 붙여넣기 하면 끝이랍니다)


write.table(quakes, file="C://Users//user//Desktop//quakes.csv", sep=",")

write.table(quakes, file="C://Users//user//Desktop//quakes1.csv", sep=",", row.name=FALSE)

my2<- read.csv("C://Users//user//Desktop//quakes.csv", header=T)

my3<- read.csv("C://Users//user//Desktop//quakes1.csv", sep=",", header=T)


write.csv(quakes, file="C://Users//user//Desktop//quakes2.csv")

my4<- read.csv("C://Users//user//Desktop//quakes2.csv", header=TRUE)



#작업공간 설정

setwd() #작업공간 설정

getwd() #작업공간 확인


getwd()   #현재 작업공간 위치 확인

setwd("C://Big")  # 슬래시(/)와 역슬래시(\)는 구분됨. 슬래시(/)와 역슬래시 두개(\\)는 같은 의미. 

getwd()

write.table(quakes, file="C://Big//mydata1.txt", sep=",") # 데이터 간 구분자는 쉼표(구분자를 탭으로 지정하려면 sep="\t")

my1<- read.table("mydata1.txt", header=T)

my1



url <- "http://vincentarelbundock.github.io/Rdatasets/csv/datasets/Titanic.csv"

x <- read.csv(url)

x



#지난 주제 복습

install.packages("graphics")

library(graphics)


x <- c(9,15,20,6)   # 영업 실적 할당

label <- c("영업 1팀", "영업 2팀", "영업 3팀", "영업 4팀")     # 부서명 할당

pie(x,labels=label)


오늘은 내용이 짧네요 ㅎㅎ


그래도 빅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중요한 코드들이니 열심히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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