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내용이 아주 짧지만 우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Fail to create minstaller 3.21 관련 문제입니다.


Miplatfrom은 학사정보 시스템이나 교육과정 중 많이 쓰이는 연동형 프로그램이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 학사정보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잦은 오류가 발생했었답니다.


자, 그럼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오류 문구]


"Fail to create MiPlatform control. Please register MiPlatformXLU.ocx"


[해결 방법 01]


1.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에 들어간다.


2. "miplatform"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들을 다 지워준다.


3. 다시 프로그램을 재설치 한다.


[해결 방법 02]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명령프롬프트 항목에서 파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해결 방법 03]


검색 -> "MiPlatformXLU.ocx" 을 검색 -> 파일 우측 클릭하여 경로를 복사 -> 실행 -> regsvr32[파일 경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최근 여행에서 만난 동생과 과거 여행 속으로 잠시 돌아가기 위해 이태원에서 만났습니다.


둘 다 저녁을 먹지 않아 배고픔에 지쳐있던 터라 음식을 빨리 넣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었답니다.


든든한 저녁 식사를 위해 이태원의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선택한 보니스 피자펍



저희가 도착했을 때부터 이미 자리는 거의 다 찬 상태였습니다.

(몰랐는데 이태원에서 피자 맛있는 곳으로 유명한 가게더라구요 ㅎㅎ)


서빙을 해주시던 모든 직원분들은 외국인이셨답니다.

외국인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자리에 착석하고 너무 배가 고팠던 둘은 주문을 위해서 메뉴판부터 빠르게 스캔했습니다.



저희는 Half/Half를 선택하고 페페로니와 Vega Utopia 이렇게 2종류를 선택했습니다.


(*Half/Half는 메뉴 앞에 빨간색 점이 있는 피자에서만 2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문할 때 피자의 두께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배가 고팠기에 두꺼운 도우로 주문을 했습니다.)


우측에는 생맥주 브랜드들이 있고 저희 둘 다 코젤 흑맥주로 결정!


병맥주를 원하시는 분들은 메뉴판에 병맥주들도 있으니 확인하시어 주문하시면 됩니다!


(메뉴판 뒷면)


보니스 피자펍은 모든 주문 건에 대해서 선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렇게 결제를 마치고 피자가 나오기 전 먼저 나온 생맥주로 갈증을 해소!



다들 갈증 날 때 맥주 한 모금 마시면 끝없이 들어가는 그 느낌 아시죠?


넘어가는 맥주 그만 Stop, 멈추는거 진짜 어렵잖아요... 매번 힘들지만 다행히 해냈습니다 ㅎㅎ;;



맛 좋은 맥주와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서로 물으며 이야기를 하던 중 나온 메뉴!



왼쪽에서 찰칵



오른쪽에서 찰칵


그리고 칼로 쓱싹쓱싹 썰어서



입속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찰칵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진짜 그냥 막 먹었어요.

하늘만큼~~~~~~~~~(구름) 땅만큼-----------------(바닥) 맛있었습니다.


보니스 피자 관련해 여러 글을 보면 간이 전체적으로 좀 짜다는 평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간이 딱 맞았고 특히 카라멜어니언의 풍미가 기똥찼습니다.


제가 먹어본 카라멜 라이징한 어니언 중 탑 오브 탑이지 않을까 싶어요.


페페로니 피자도 정말 맛있었지만 전 카라멜 어니언이 재료로 들어간 피자를 드셔 보실 것을 추천, 아니 드셔야 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외부 좌석에 앉아계신 손님분들이 한 분도 없었지만, 날이 좀 따듯해지고 햇살이 밝은 오후에


피맥을 즐기기에는 완벽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겨울에는 오두막집에서 오손도손 피자 먹는 분위기를,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과 여유를 부리며 피자 먹는 분위기로


각 계절에 맞는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피자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겨울이 가기 전, 제가 느낀 보니스 피자펍의 작지만 큰 분위기를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25일이니까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이제 어느덧 2018년도 지나 2019년이 다가왔네요. 매년 12월은 제 자신을 좀 더 깊이있게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이제 1주일이 지나면 보신각의 타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9년이 시작될텐데요.

많은 분들이 2019년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일출여행으로 한 해를 맡이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여러분들은 2019년 1월 1일의 일출여행을 계획하셨나요.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고 싶은 일출여행, 해돋이 명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부터 유명한 명소까지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읽어주세요!


자, 그럼 여행을 떠나볼까요!


1. 울산 진하해수욕장


(출처 : 행복한 해변무드역 님의 블로그)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투명한 은빛 세계' 라고 불리는 진하해수욕장에는 소나무가 아름다운 명선도를 배경으로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거친 파도와 바다를 가득 메운 물안개와 그 속을 파고드는 햇살, 무엇보다 어부들의 뜨거운 땀이 있어 색다른 느낌으로 일출을 즐기실 수 있는 장소랍니다.


(출처 : 행복한 해변무드역 님의 블로그)


진하해수욕장은 3면이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소나무 숲에서는 무료로 야영과 취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2019년 새해 일출을 맞이하기엔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양평 두물머리


(출처 : 양평군청)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두물머리입니다. 평소 사진작가들의 작업 장소로 인기가 굉장히 많은 장소랍니다.

특히 두물머리의 물안개와 밝은 햇살의 조화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매년 일출 사진 전시회에서 매년 빠짐없이 두물머리의 물안개와 일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꾸준히 전시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름답다는 얘기겠죠! ㅎ


관광 명소이면서도 영화 촬영도 많이 하는 장소인 두물머리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강 위의 둥실둥실 고요한 물안개와 2019년의 활활 타오르는 해를 두물머리에서 맞이하시는건 어떠실까요.


3. 서울 하늘공원


(출처 : 포토에릭)

먼 지역까지 이동해 일출을 보는게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서울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숨은 명소, 하늘공원을 준비했습니다.

도심 속에서 보는 일출은 방에 있느라 보지 못했던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명소랍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서울하늘공원에서의 일출을 보고 나서 본인들이 보지 못했던 일출의 아름다움을 보곤 일상생활의 큰 에너지를 얻어간다고들 합니다.


혹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치신 분들은 서울 가까이의 하늘공원에서 위로받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2018년 얼마 안남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아요 우리:)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파이차트를 그리는 법을 복습하고 pie3D 함수, barplot 함수를 그리는 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작성한 코드만 보고 이해하시지 말고 프로그램에서 직접 실습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이해가 훨씬 빠르시답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파이차트 그리기 : 다양한 색을 넣어 그리기

par(mfrow=c(2,3))

pie(x, labels=label, init.angle=90, col=c("red", "blue", "green", "yellow"), main="부서 별 영업 실적")  # 부채꼴의 색을 판매액(x)의 수만큼 작성자가 원하는 색으로 설정.

pie(x, labels=label, init.angle=90, col=rainbow(length(x)), main="부서 별 영업 실적")  # 부채꼴의 색을 판매액(x)의 수만큼 무지개 색으로 설정.

pie(x, labels=label, init.angle=90, col=heat.colors(length(x)), main="부서 별 영업 실적")  # 부채꼴의 색을 판매액(x)의 수만큼 적색과 황색에 치우친 색으로 설정.

pie(x, labels=label, init.angle=90, col=terrain.colors(length(x)), main="부서 별 영업 실적")  # 부채꼴의 색을 판매액(x)의 수만큼 지구 지형 색으로 설정.

pie(x, labels=label, init.angle=90, col=topo.colors(length(x)), main="부서 별 영업 실적")  # 부채꼴의 색을 판매액(x)의 수만큼 앞에서 조금 더 청색에 가까운 색으로 설정.

pie(x, labels=label, init.angle=90, col=cm.colors(length(x)), main="부서 별 영업 실적")  # 부채꼴의 색을 판매액(x)의 수만큼 핑크, 블루 색으로 설정.



#pie3D 함수

library(plotrix)

pie3D(x, labels=label, explode=0.1, labelcex=0.8, main="부서별 영업 실적")  #explode옵션은 부채꼴들의 간격. 0의 값은 간격이 없음. labelcex옵션은 라벨 문자의 크기


par(mfrow=c(1,3))

pie3D(x, labels=label, explode=0, labelcex=0.8,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3D(x, labels=label, explode=0.1, labelcex=0.8,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3D(x, labels=label, explode=0.5, labelcex=0.8,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ar(mfrow=c(1,3))

pie3D(x, labels=label, explode=0.1, labelcex=0.5,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3D(x, labels=label, explode=0.1, labelcex=0.7,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3D(x, labels=label, explode=0.1, labelcex=1, main="부서별 영업 실적")  




#barplot : 단순 바 차트 1

height <- c(9,15,20,6)   # 영업 실적 할당

name <- c("영업 1팀", "영업 2팀", "영업 3팀", "영업 4팀")     # 부서명 할당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 단순 바 차트 2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rainbow(length(height)))


par(mfrow=c(2,3))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c("red", "blue", "green", "yellow"))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rainbow(length(height)))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heat.colors(length(height)))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terrain.colors(length(height)))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col=topo.colors(length(height)))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cm.colors(length(height)))


# 단순 바 차트 3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rainbow(length(height)), xlab="부서", ylab="영업 실적(억 원)")


par(mfrow=c(1,2))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rainbow(length(height)), xlab="부서", ylab="영업 실적(억 원)")

barplot(height,names.arg=nam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col=rainbow(length(height)), xlab="부서", ylab="영업 실적(억 원)", ylim=c(0,25))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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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의 글을 작성하네요.


요즘 정신이 너무 없어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최대한 매일매일 글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How Come 패턴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How Come 패턴



Situation #1

A   What's this?

이거 뭐야?


B   A Book.

책이네.


A   William Shakespeare's Star Wars.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스타 워즈.


How come I've never heard of this?

어째서 한 번도 못 들어봤지?





Situation #2

A   Oh gosh!

오 이런!


B   That did not mix well.

잘 안섞였네.


Wow! How come that was so bad?

와! 어째서 이렇게 별로지?


A   Seriously, because the cheese by itself seems good right?

아니 근데 진짜, 그냥 치즈만 놓고 보면 맛있어 보여. 그렇지 않아?


Like, I'd like to get in that.

막, 저 안에 들어가고 싶어.


B   Yeah

맞어.


But.. it's just so bad.

근데 그냥 맛이 너무 없어.






Situation #3

A   Smell like an eraser.

지우개 냄새난다.


B   An eraser?

지우개?


When's the last time you used an eraser?

지우개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젠대?


Do you remember that?

기억이나 해?


A   It's like childhood!

어렸을 때지!


 How come i can't smell it?

왜 나는 못 맡겠지?





Situation #4

A   Wow! It looks like you had a lot of friends on set!

와! 세트장에 친구들이 엄청 많았던 것 같네!


B   Yeah!

맞어!


A   It was like a lot of fun with them?

즐거운 시간 보냈어?


B   This was so fun.

엄청 재밌었지.


A   How come you didn't invite us?

우린 왜 초대 안 한 거야?





Situation #5

A   So you guys working over at Pisha Ranch mine?

그러니까 여러분은 Pisha Ranch 탄광에서 일하고 계신건가요?

(*work over at : ~에서 일하다 / mine : 탄광, 광산)


B   Yeah.

네.


A   Well, How come i haven't seen you here before?

어째서 여러분을 여기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거죠?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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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 편의점에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며 메뉴를 선택하던 중에 갑자기 눈에 보인 불닭떡볶이!


이게 요즘 그렇게 핫! 하다던데 운 좋게 GET 했습니다 핳핳.



항상 삼양의 불닭시리즈의 저 캐릭터는 2가지 얼굴만 보여주는 것 같아요.


1. 눈물 흘리는 모습

2. 입에서 불 내뿜는 모습


캐릭터를 통해서 맵다는 게 잘 전해지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캐릭터 감상은 이제 그만하고!


불닭떡볶이 내부 구성입니다!



1. 떡볶이떡

2. 소스


끝!


모든 인스턴트 떡볶이의 구성품과 크게 다른건 없네요 ㅎㅎ.


조리 방법은 떡 넣고 소스 넣고 끓는 물을 안에 표시된 선까지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완성이랍니다.


기나긴 3분 30초가 지나 드디어 완성된 불닭떡볶이!



완성된 떡볶이를 슥슥 잘 비벼주어 드디어 한 입!



냠냠쩝쩝


맛은.. 음


떡이 짧은 시간에 양념도 좀 배어있고 식감도 좋았지만


솔직히 맛 자체는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ㅎㅎ;;


매움정도는 확실히 매운 편에 속하긴 하는데 떡볶이 자체의 맛이 제 입맛은 아니였답니다 ㅎㅎ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소스에서 이상한 한약냄새(?) 같은 향이 좀 많이 났다는 점입니다.


입맛이 예민한 편이 아닌 제가 맡은 정도면 다른 분들은 더 크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와, 이거 진짜 맛없어. 못 먹겠어" 이건 전혀 아니랍니다.


그냥 전체적으로는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재구매 의사가 있답니다. 왜냐?!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랑 체다 치즈 같이 넣어서 먹으면 치즈 향이 그 떡볶이의 이상한 향을 충분히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떡볶이 집에서 괜히 치즈를 넣어주시는게 아니랍니다*)


삼양러버의 한 사람으로써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불닭떡볶이의 장점을 좀 더 찾아보고 나중에 실망하던 만족하던 하겠습니다 핳핳.


삼양에서 최근에 출시한 불닭소스 및 모든 제품을 다 갖고 있지만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빠른 시일내에 먹어보고 후기 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닭떡볶이 맛있게 먹는 팁 같은거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저에게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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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은 차트그리기 2편!


파이차트 그리는 방법과 차트 위에 퍼센트 숫자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만 보고 이해하시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 후 직접 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패키지 설치

install.packages("graphics")

library(graphics)


x <- c(9,15,20,6)   # 영업 실적 할당

label <- c("영업 1팀", "영업 2팀", "영업 3팀", "영업 4팀")     # 부서명 할당

pie(x,labels=label, main="부서별 영업 실적")   # 파이 차트 출력 1

pie(x,labels=label, clockwise=TRU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 파이 차트 출력 2



# 부채꼴 출력방향

par(mfrow=c(1,2))

pie(x,labels=label,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x,labels=label, clockwise=TRUE, main="부서별 영업 실적")   



#파이차트 시작각도

par(mfrow=c(1,3))

pie(x,labels=label, init.angle=90,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x,labels=label, init.angle=180, main="부서별 영업 실적") 

pie(x,labels=label, init.angle=270, main="부서별 영업 실적")  



#퍼센트가 있는 파이차트

pct <- round(x/sum(x)*100)   #판매액의 상대적 비율을 구한 후 반올림하여 정수로 만듬. round(z,2)의 의미는 z값을 소수 2자리까지 반올림.

label <- paste(label, pct)   #각 부서명에 상대적 비율 값(pct)을 붙임

label <- paste(label, "%", sep="")   #각 부서명(label)에 '%' 기호를 붙임 & label과 %를 하나로 연결해 주고 그 사이값을 sep 명령어를 통해 구분

                 # sep="" : 공백을 없게 만들어줌, sep=" ": 2개의 문자를 이을 때, 띄어쓰기 입력, sep="---" : 2개의 문자 사이에 ---입력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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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R자체에 내장된 데이터 셋을 읽는 방법과 외부 파일을 읽는 방법에 대한 코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R데이터 읽기 및 외부 데이터 파일 읽기

write.table(quakes, file="C://Users//user//Desktop//mydata1.txt", sep=",") # 데이터 간 구분자는 쉼표(구분자를 탭으로 지정하려면 sep="\t")

my1<- read.table("C://Users//user//Desktop//mydata1.txt", sep=",", header=T)

my1

(*주황색으로 표시한 곳은 각 개별 파일 경로를 복사 붙여넣기 하면 끝이랍니다)


write.table(quakes, file="C://Users//user//Desktop//quakes.csv", sep=",")

write.table(quakes, file="C://Users//user//Desktop//quakes1.csv", sep=",", row.name=FALSE)

my2<- read.csv("C://Users//user//Desktop//quakes.csv", header=T)

my3<- read.csv("C://Users//user//Desktop//quakes1.csv", sep=",", header=T)


write.csv(quakes, file="C://Users//user//Desktop//quakes2.csv")

my4<- read.csv("C://Users//user//Desktop//quakes2.csv", header=TRUE)



#작업공간 설정

setwd() #작업공간 설정

getwd() #작업공간 확인


getwd()   #현재 작업공간 위치 확인

setwd("C://Big")  # 슬래시(/)와 역슬래시(\)는 구분됨. 슬래시(/)와 역슬래시 두개(\\)는 같은 의미. 

getwd()

write.table(quakes, file="C://Big//mydata1.txt", sep=",") # 데이터 간 구분자는 쉼표(구분자를 탭으로 지정하려면 sep="\t")

my1<- read.table("mydata1.txt", header=T)

my1



url <- "http://vincentarelbundock.github.io/Rdatasets/csv/datasets/Titanic.csv"

x <- read.csv(url)

x



#지난 주제 복습

install.packages("graphics")

library(graphics)


x <- c(9,15,20,6)   # 영업 실적 할당

label <- c("영업 1팀", "영업 2팀", "영업 3팀", "영업 4팀")     # 부서명 할당

pie(x,labels=label)


오늘은 내용이 짧네요 ㅎㅎ


그래도 빅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중요한 코드들이니 열심히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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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앞 둔 시점에 설레임이 가득할 여러분들을 위한 달콤한 영어 표현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그건 바로!


고백할 때, 사귀자고 할 때 쓰는 영어!


오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고백할 때 / 사귀자고 말할 때





Situation #1

A   You said you wanted to talk?

얘기하고 싶다고 했지?


B   Yeah, i have something i need to tell you.

웅, 나 너한테 할 말 있어.


A   Okay, what's up?

그래, 무슨 일이야?


B   This is a little embarrassing for me, I've never felt like this way.

이거 좀 쑥스러운데, 나 이런 감정은 처음이야.


A   Casper, you know you can tell me anything.

Casper, 나한테 뭐든 말해도 되는 거 알잖아.


B   I think i have feelings for you.

나 너한테 마음 있는 것 같아.


A   Really?

정말?


B   Yeah, am i crazy?

웅, 나 미친 거 같지?


A   NO. Honestly, i think i have feelings for you, too.

아니. 솔직히, 나도 너한테 마음 있는 것 같아.


B   Really? I think i love you.

정말? 나 널 사랑하는 거 같아.


A   I think i love you too.

나도 널 사랑하는 것 같아.





Situation #2

A   There was this girl, this girl named Sandy.

Sandy라는 이름을 가진 한 소녀가 있었어요.


She was SO beautiful.

그녀는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Big blue eyes, and this perfect heart shape face, and she was so... i was instantly in love with this chick.

크고 파란 눈, 완벽한 하트 모양의 얼굴, 그리고 그녀는 너무.... 저는 그녀를 본 그 순간 그녀와 사랑에 빠졌죠.

(*shape : 모양, 형태 / instantly : 즉시, 즉각 / chick : (구식, 때로 모욕적) 젊은 여자)


So the first day, I asked her, like,

그래서 첫날, 저는 그녀에게 물었죠, 막,


"Wanna go steady with me?"

"너 나랑 진지하게 만나 볼래?"


She's like, 'Okay".

그녀는 이렇게 말했죠. "좋아"


*go steady에 대해서.

steady는 '한결같은, 안정된' 이란 뜻으로 "나와 진지하게 만나보자","나와 정식으로 사귀자" 할 때 주로 사용된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I'm dating someone", "I'm seeing someone." 은 잘 돼가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에 가깝기 때문에

좀 더 서로를 알고 정식으로 사귈고 싶으면 "Do you want to go steady with me?" 라고 물어보시면 된답니다.(from CAKE앱)






Situation #3

A   I think i could actually marry Peter.

나 정말 Peter와 결혼할 수도 있을 것 같아.


B   What?

뭐라고?


C   I've liked you since we were teenagers.

학생 때부터 널 좋아했어.


A   I don't wanna go make something weird.

난 이상한 사이가 되고 싶지 않아.


C   Do you wanna stay friends?

친구로 지내고 싶은 거야?


A   I think that i wanna be more than friends.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되고 싶은 거 같아.






Situation #4

A   There's someone who wants to ask you something.

누가 너한테 물어볼 게 있다는데.


B   Lili.

Lili야.


You wanna be my girl?

너 내 여자 할래?


A   Yes.

좋아.


A   Sure is hot out today.

오늘 되게 덥네.


B   Yeah.

그러게.


A   Sorry, my hands aren't usually that sweaty.

미안, 원래 손에 땀이 이렇게 많지 않은데.


B   That's cool.

괜찮아.






Situation #5

A   All right, umm..

그래요, 음..


I don't know if i can beat that one.

저걸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eat : 이기다)


Uh, Ariana, umm..

어, Ariana, 그러니까..


You are a dangerous woman, uh...

당신은 정말 위험한 여자에요, 음..


And i am really into you.

그리고 전 당신에게 푹 빠졌어요.


So hey. Date me, please.

그러니까.. 있죠. 저랑 데이트해주세요, 제발.





Situation #6

A   She was the number one priority.

그녀는 제 1순위였어요.

(*priorty : 우선 사항)


B   What the hell, man?

너 뭐하는거야?


A   And every time i saw her, butterfiles.

그녀를 볼 때 마다, 심장이 두근거렸죠..


She was everything that i thought could be perfect in a girl.

그녀는 저의 완벽한 이상형이었어요.


And as soon as it felt right..

그리고 이게 올다고 느낀 그 순간..


"Would you be my girlfriend?"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C   Yeah.

좋아


A   With this simple word, we began our relationship.

이 간단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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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각 코드별로 "#" 처리 후 설명 첨삭하였으니 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드만 보고 이해하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 후 직접 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matrix 함수

x <- matrix(1:6, nrow=2) # 1~6 사이의 정수를 행의 수가 2인 행렬로 만듬. 원소 값은 열 기준으로 할당

x


x <- matrix(1:6, nrow=2, byrow=TRUE) # 원소 값의 할당기준이 행 기준

x


x[1,3]


names <- list(c("1행", "2행"), c("1열", "2열", "3열"))

x <- matrix(1:6, nrow=2, byrow=TRUE, dimnames=names) # 행의크기는 2 & 원소 값의 할당기준이 행 기준

x



#벡터 결합에 의한 행렬 만들기

v1 <- c(1,2,3,4)

v2 <- c(5,6,7,8)

v3 <- c(9,10,11,12)

x <- cbind(v1,v2,v3)

x


#행과 열 이름 주기

rownames(x) <- c("1행", "2행", "3행", "4행")

x

colnames(x) <- c("1열", "2열", "3열")

x


x <- rbind(v1,v2,v3)

x


rownames(x) <- c("1행", "2행", "3행")

x

colnames(x) <- c("1열", "2열", "3열", "4열")

x


#data.frame

#두 명의 고객 정보에 대한 데이터 프레임 만들기

#case 1

x <- data.frame(성명=c("홍길동", "손오공"), 나이=c(20,30), 주소=c("서울", "부산")) #두 객체에 해당하는 데이터 프레임

x


#case 2

x <- data.frame("성명"=c("홍길동", "손오공"), "나이"=c(20,30), "주소"=c("서울", "부산"))

x


#열과 행 단위 추가

x <- cbind(x, 학과=c("e-비즈", "경영"))

x


x <- rbind(x, data.frame(성명="장발장", 나이=40, 주소="파리", 학과="행정"))

x


#요소 값 보기

x[3,2]  # 3행 2열의 요소 값


x[3,]   # 3행의 모든 값


x[,2]   # 2열의 모든 값


x[-2,]  #2행을 제외한 모든 값

 

x["성명"] #"성명"요소. x[1]과 동일한 값


x$성명  #case 1. "성명"요소의 값. 


x[["성명"]] #case 2. "성명"요소의 값.


x[[1]]  # 1열 요소의 값


x[[1]][2]  # 1열 요소의 값에서 두 번째 값


x[1.2] <- 21  # 1행 2열의 값을 21로 수정

x


x[1,"나이"] <- 22  # 1행과 "나이" 열의 값을 22로 수정

x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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