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12.13일 ~ 12.14일 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전자상거래 수출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똑같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에 긴장되더군요 ㅎㅎ.


긴장을 한 웅큼 가슴 속에 가지고 대회 장소인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도착했습니다!


(상 타고 여기서 찍어야지)



눈이 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그래도 자연이 "이제 겨울이야" 라고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 같아 기분은 뭔가 좋네요 ㅎㅎ.


하얀 눈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무튼


자리에 착석하며 휴대폰을 딩가딩가 하다보니 사람들이 다 도착하고..


개그맨 김기열님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긴장을 풀어주시고 진행도 매끄럽게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이후 구글코리아,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소시스 등의 특강을 듣고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초코파이, 쿠크다스, 녹차와 함께 한 휴식시간을 달콤하게 잘 보내고


본격적인 해커톤 경진대회 시작.


우선


10개의 기업에서 제품에 대한 피티를 하고 조를 추첨했습니다.

아니 근데.. 다른 조는 평균 6명인데... 저희만 3명인거 실화입니까...ㅠㅠ


그렇게 조원들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자는 열정을 앞세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ㅎㅎ.


저희가 맡은 제품은 '아로마로 에코스파' 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샤워할 때 쓰는 수돗물의 이물질들을 걸러주면서 내부에 있는 아로마 향 원액과 섞여 향을 즐기며 샤워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랍니다.


사실 이 제품 대표님이 피티를 하실 때 속으로 "제발, 제발 나 뽑아라. 나 뽑아라" 그랬는데 진짜로 뽑혔답니다 ㅎㅎ.


원하는 기업의 제품을 맡게 되었으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팀원들과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고 아이디어에 대한 가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한 후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본격적으로 해커톤을 시작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19:00 pm ~ 04:00 am!


모든 팀들이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이 정말 다들 멋있었답니다.


저희 조도 집중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 아이디어가 적합한가에 대해 빠르게 분석/평가하며 좀 더 나은 아이디어를 선정하고자

쉴 틈 없이 쭉~ 달렸답니다.


모두가 다 같이 열심히 한 결과


새벽 3시 42분 경에 저희의 프로젝트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그렇게 마무리 제출을 하고 숙소로 향하는데 보이던 종이 한 장.


 

MBC와 EBS에서 촬영을 왔다며 저희를 많이 촬영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다큐프라임 일 줄은 몰랐네요 ㅎㅎ.


신기해하며 사진 한 장을 찰칵!

(분명히 새벽에 찍었었는데 ㅠㅠ 그 파일이 보이지 않아 아침에 다시 찍었답니다)


숙소에 가선...


바로 뻗었죠뭐. ㅎㅎ


다음 날, 아침은 간단하게 건너뛰고!


이제 준비한 내용에 대한 평가를 들으러 가야겠죠?


저희 팀 순간이 다가올수록 두근..두근..


그리고 드디어 우리 차례!

혹시나 말 실수하거나 많이 떨지않을까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을 했을 정도로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했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가량의 전체 발표를 마치고 점심 식사 후 각 숙소에서의 달콤한 휴식.


그러나 ㅜㅜ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상식 발표는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수상 결과에 대해선 카톡으로 전달받기로 하고 점심만 먹고 바로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안녕! 해커톤!



약 2시간이 걸려 집에 도착!


시상을 오후 2시 부터 시작한댔는데 제가 도착한 시간은 2시 30분 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수상은 못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때 온 카톡 메세지.



"우리 상 받았어요"


네, 저 상 받았습니다! ㅎㅎ 오예!ㅋㅋㅋ


평가를 위한 아이디어가 아닌 진짜 우리가 제품을 통해 제공하고 싶은 가치를 나타내고자 노력했는데

이를 심사위원 분들께서 공감해주신 것 같아 더욱 기뻤답니다.


기부니가 너무 좋아서 제 자신에게 선물을 했답니다.


바로


"순대국밥"


원래는 3개월에 1번 씩만 제게 주는 선물인데 오늘은 특별히 예외로 하고 먹었습니다.

그것도 보양순대국밥으로 ㅎㅎ.


잠을 얼마 못자서 피곤하지만 새로운 도전에서 무언가를 얻었다는 생각에 피곤함보단 뿌듯함이 더 앞서고 있는 하루랍니다.


도전은 중독적인 것 같네요 ㅎㅎ.



한 주 동안 누구보다 고생한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는 '기분좋은 금요일' 을 만드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머리가 복잡할 때의 영어 표현들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Situation #1

A   Today, I have a lot on my mind right now.

오늘은 지금 생각이 너무 많아요.


I have to finish up packing for Singapore.

싱가포르 갈 짐을 마저 싸고,


because i should be leaving for the airport around 3 o'clock.

왜냐하면 3시쯤엔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거든요.


And then, I have to film a video with Charlotte, so there are products just waiting on my bed.

그 후엔, Charlotte와 영상도 하나 찍어야 해요, 그래서 지금 제품들이 침대 위에 올려져 있고요.


So, i'm waiting for her right now.

그래서 지금 걔를 기다리고 있어요.


But i'm going to get ready, and i thought i would just film the get ready for me,

일단은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제 준비하는 모습을 찍어볼까 했어요,


so that we can just kind of catch up, I guess.

그냥 오랜만에 여러분이랑 근황 얘기 좀 하게.

(*catch up : 근황을 따라잡다.)





Situation #2

A   Tomorrow morning, Jeremy, and Jenae, and i are flying off for a few days.

내일 아침, Jeremy, Jenae랑 저는 며칠 동안 떠나 있을거예요.


And the big kids are gonna stay here.

그리고 큰 애들은 여기 남을거예요.


Jeremy's brother Travis and our sister-in-law Ashley are going to be babysitting the kids.

Jeremy 남동생 Travis와 올케 Ashley가 애들으르 봐준데요.

(*sister-in-law : 형수, 동서 / babysit : 아이를 돌보다)


So i'm trying to make sure that everything is ready for the kids that are staying here.

그래서 전 여기 남아있는 애들을 위해 모든 게 다 잘 준비되어있는지 확인하려 하고 있어요.

(*make sure : 확실하게 하다.)


You know, the house being ready, the school stuff ready for them to go, meal planning, grocery shopping, that kind of stuff.

막 그런 거 있잖아요. 집은 잘 정리됐는지, 학교 준비물은 다 챙겼는지, 애들 식단, 식재료 쇼핑, 그런 거요.


And I'm also trying to make sure, that we're ready for our trip.

게다가 우리도 여행 떠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도 해야 하고.


You know, what clothes we're gonna wear, and do i have everything that the baby's gonna need while we're gone.

그런 거 있죠, 뭘 입을 건지, 떠나 있을 동안 아기한테 필요한 물품은 다 챙겼는지.


And just all the logistics of everything.

네 그냥 그런 모든 것의 계획 말이죠.

(*logistic : 실행 계획, 물류 업무)


Uh my mind.

어후 머리야.


I cannot think straight this morning.

오늘 아침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네요.

(*think straight : 논리적으로 생각하다, 정신을 차리다)


But right now, I'm trying to tackle nine loads of laundry.

근데 지금은 세탁물 아홉 더미를 처리하려고 해요.

(*tackle : 처리하다 / laundry : 세탁물)






Situation #3

A   Listen, even if you do happen to check out a few of the girls, it's okay, it's not a big problem.

들어봐, 네가 여자 몇 명을 훑어본다고 해도, 괜찮아, 크게 문제되지 않아.

(*happen : 우연히~하다. / check out : 쳐다보다, 훑어보다)


B   Stop judging me!

날 그만 좀 판단해!


You don't know what i do at yoga.

넌 내가 요가 수업 가서 뭘 하는지 모르잖아.


You don't know me.

넌 날 몰라.


You've stressed me out.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stress ~ out : ~를 스트레스 받게 하다.)


I need to go clear my mind.

머리 좀 식히러 가야겠어


B   You just go back, where are you going?

너 방금 왔잖아, 어디 가는 거야?


A   I'm going to my pole dancing class.

나 폴 댄스 수업 갈 거야.







Situation #4

A   I just finished history, and my brain is about to explode.

지금 역사 시험을 끝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But now it's time for pasta.

그렇지만 이젠 파스타를 먹으러 갈 시간이에요.


Our reservation is at six, and i'm running kind late 'cause the elevator was slow, so.

저희 6시로 예약 잡아놨는데, 살짝 늦을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가 느려서.

(*run late : 늦어지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할인 관련 표현들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할인 관련 표현




Situation #1

A   I actually already ordered Jacob's Christmas village stuff this year online, and he's going to love it.

사실 올해는 온라인으로 이미 Jacob의 크리스마스 마을 장식들을 주문해놨어요, 엄청 좋아할 거에요.


So i'm going to tell him right now that we're not buying anything and kinda break his heart.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 산다고 해서 조금 슬프게 할 거에요.

(*break someone heart : 슬프게 하다)


But tomorrow, i've wrapped up things.

하지만 내일은, 제가 포장해뒀죠.

(*wrap up : 포장하다, 싸다)


And here he comes right now.

이제 오네요.


B   Mommy?

엄마?


A   Oh, i don't know that i wanna buy it today, honey.

오늘은 사고 싶지 않은데


B   Why?

왜요?


A   Well, i just.. i don't know. That really wasn't the plan.

음 그냥..잘 모르겠어. 계획에 없었어.


C   How much is it on sale?

할인해서 얼마에요?


B   I'm really... i hope they don't sell out when we come next time.

아 정말... 다음에 왔을 때 품절이 아니면 좋겠다.

(*sell out : 품절되다)


A   I know. it's pretty cool, that's gas station.

그러게. 그 주유소 멋지다.




Situation #2

A   Sorry, i don't know where my backpack is from.

죄송해요, 제 가방을 어디서 산지 모르겠어요.


B   Yeah, everyone asks but she...

맞아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Her mom got it for her at the streets of Seoul somewhere.

얘네 엄머가 서울 길거리 어딘가에서 사다 주셨어요.


But it was a long time ago.

근데 엄청 오래전이에요.


But it fits everything and anything.

저 안에 모든게 다 들어가요.


But i don't think it's going to fit.

근데 안 들어갈 것 같아.


A   I know. I think i'm just going to take the shoes out though.

그니까. 그냥 신발만 꺼내려고.


B   Oh really? Ok, well then we'll show you what the shoes are.

아 진짜? 그럼 여러분한테 어떤 신발인지 보여드릴게요.


A   I'll just put the shoes in the bag.

그냥 신발을 가방에 넣을거야.


and then throw away the box.

그리고 박스는 버려야지

(*throw away : 버리다)


B   Throw away the box?

박스는 버린다고?


A   Yeah, i don't need the box.

웅, 박스는 필요없어.


B   Keep the tissue paper.

그 종이는 놔둬.

(*tissue paper : 박엽지, 포장 덮개용 종이)


A   But just to show.

그냥 보여드리려고.


B   It's so cute. and she got student discount.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학생 할인도 받았어요.




Situation #3

A   We're doing what?

우리가 뭐 할꺼라고?


B   Taco salad~

타코 샐러드


A   Avocado, Dinner kit, that says tacos. I'm not gonna use this.

아보카도, 타코라고 쓰여있는 디너 키드. 이걸 쓰진 않을 건데요.

(*kit : (바로 만들 수 있도록 부품/재료들을 모아 놓은) 세트)


But, these are buy one get one free.

근데 얘네가 1+1(원플러스원) 이더라고요.


So, I'm a sucker for buy one get one free.

저는.. 1+1이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라

(*sucker : ~에 사족을 못 쓰는 사람)


So this has really noting to do with dinner tonight.

그래서 이건 오늘 저녁이랑은 별 상관이 없지만


but i got one because i'm getting one free, so..

근데 공짜로 받는 거니까 하나 가져왔어요..



Situation #4 

A   And then, the last thing i got is this really cute dress.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쁜 원피스인데요.


So here's how it looks like.

이렇게 생겼어요.


And it's pretty long. I think it's really cute.

그리고 생각보다 길어요. 정말 맘에 들어요.


I don't have church dresses, again.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얌전한 원피스가 없어요.


And so i'm looking for some.

그래서 항상 찾고 있었어요.


And this one was really cute.

그리고 이게 이쁘더라고요.


Buy one, get one 50% off.

하나 사면 하나를 반값에 준댔어요.


That was the deal.

그게 할인 조건이었어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부하는 당신! 화이팅입니다 헿.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각 코드별로 #처리 후 설명 첨삭하였으니 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드만 보고 이해하시지 마시고 프로그램 설치 후 직접 해보시면서 이해하시면 더 빠르실겁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벡터화02

x <- c(1,2,3,4,5)

x[2]        # 2번째 원소


x[c(1,3,5)]  #2개 이상의 원소를 지정할 때는 c() 함수사용. 1,3,5번째 원소


x[-c(2,4)]   # 2,4번째 원소 제외한 나머지 원소


x[x>2]    # 원소의 값이 2보다 큰 값들만 출력


x[x>=2 & x<=4]      # 원소의 값이 2 이상이고 4 이하인 값들만 출력


x[2] <- 20       # 2번째 원소의 값을 20으로 수정

x


x[c(3,4)] <- 15   # 3,4번째 원소들의 값을 모두 15로 수정

x


x[x<=15] <- 10   # 15 이하인 원소 값들을 모두 10으로 수정

x


x <- seq(1:10)

sum(x)

mean(x)

var(x)

sd(x)

sqrt(x)

length(x)


x <- c(1,2,-3)

abs(x)



X <- c(1,2,3,NA,4)

Y <- c(5,6,NULL,7,8,9)

Z <- c(1/0, -1/0, 0/0, 4,5)

is.na(X)  # 4번째 NA값은 TRUE로 출력

is.na(Y)  # NULL은 애초에 값 자체가 아니기에 데이터 구성요소로서 들어가지 않음

is.na(Z)  # is.na()함수는 NaN도 TRUE로 인식

is.infinite(Z)  # Inf와 -Inf가 TRUE로 출력



#리스트 함수

x <- list("홍길동", "2016001", 20, c("IT융합", "데이터 관리"))  # '홍길동'을 표현하는 리스트: 객체들의 값만 있는 경우

x


#case 1

y <- list("성명"="홍길동", "학번"="2016001", "나이"=20, "수강과목"=c("IT융합", "데이터 관리"))  # 각 원소 값에 이름이 주어짐. '성명' 원소는 '홍길동' 값 가짐

y


#case 2

y <- list(성명="홍길동", 학번="2016001", 나이=20, 수강과목=c("IT융합", "데이터 관리"))  

y


y["성명"]  # 리스트 내의 '성명' 객체(원소명과 원소 값) 출력. y[1]과 동일

y[["성명"]] #리스트 내의 '성명' 객체의 값 출력

y$성명 #y[["성명"]]과 동일한 결과



#array 함수

x <- array(1:3, dim=c(3))       # 1~3까지의 정수를 1행 3열의 1차원으로 표시. x <- seq(1:3)와 동일한 결과

x


x <- array(1:6, dim=c(2,3))       # 1~6까지의 정수를 2행 3열의 2차원으로 표시. 열 단위로 값을 우선 배치

x


x <- array(c(2,4,6,8,10,12), dim=c(2,3))   # 6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벡터를 2행 3열의 2차원 배열로 표시

x


x[1,3]  # 1행 3열의 값


x[,3]   # 3열의 모든 값

 

x[,-3]   # 3열을 제외한 모든 열의 값


x[1,2] <- 20    # 1행 2열의 값을 20으로 수정

x



#리스트 + 배열 함수

names <- list(c("1행", "2행"), c("1열", "2열", "3열"))

x <- array(c(2,4,6,8,10,12), dim=c(2,3), dimnames=names)   # names 객체를 행과 열 이름으로 설정

x


x <- array(1:24, dim=c(2,3,4))   # 1~24의 정수를 3차원 배열로 생성. 2: 행의 크기(1차원 방향), 3: 열의 크기(2차원 방향), 4: 행렬 반복횟수(3차원 방향)

x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T >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5] R pie3D / barplot 함수  (0) 2018.12.24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5] R 파이차트 그리기  (0) 2018.12.20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4] R 데이터 파일 읽기  (0) 2018.12.18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3] R matrix / data frame 함수  (0) 2018.12.16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1] R 연산자와 벡터생성함수  (0) 2018.12.10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어떤 상황을 함께 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


"저 껴도 될까요?" / "저도 함께 해도 될까요?"


표현들을 예문을 통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 : CAKE 앱*



저 껴도 될까요?




Situation #1

A   Oh look, they're playing volleyball.

오 봐봐, 저기서 배구한다.


Let's see if i can join them.

나도 할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Hi, guys. Can i join you?

안녕 얘들아, 나 껴도 되니?


B    Yeah, sure.

그럼요, 좋죠!


A   Okay, i'm not very good at this, but let's give it a try.

잘은 못하지만 한 번 해볼께요!

(*give it a try : 시도해보다, 도전해보다)






Situation #2

A   Honey, I'm so happy we had a chance to spend our anniversary together like this.

자기야, 이렇게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You know what we should do?

우리 이걸 해보면 어떨까?


We should get fortune cookies again, and we should frame that fortunes, like we did last time.

포춘 쿠키를 다시 가져와서, 우리가 저번에 했던 것처럼 운수 쪽지들을 액자에 맞추는거야.


B   I'd love that. Let's do that. And thank you baby for taking time.

너무 좋겠다. 그렇게 하자. 그리고 자기야 시간 내줘서 고마워.


I know you're so busy with Jumanji promo and stuff.

자기 요즘 주만지 홍보활동 하느라 바쁜거 아는데.


A   Hey. I make time for the most important thing in my life which is you.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를 위해서는 시간을 내지.


B   I love you Boo boo.

사랑해 자기야


A   I love you too.

나도 사랑해


You have a little something on your chin.

자기 턱에 뭐 묻었어.


B   Do you mind?

떼어줄 수 있어?


A   Of course, i can.

물론이지.


C   DJ, Is that you?

DJ, 너 맞니?


A   Hey, Kyle. My man.

오 내친구 Kyle!


C   What are you doing here?

여기서 뭐 하고 있어?


B   It's our anniversary...

오늘 저희 결혼기념일...


A   Oh, we were just, yeah, having a little dinner.

아 그냥 간단하게 저녁먹고 있었어.


C   Let me join you.

나도 낄게.


B   Actually, we were just gonna...

사실 우리 지금 막..


A   Absolutely. Please sit down.

그럼 여기 앉아. 





Situation #3

A   For the good of Lothal, we have to leave.

Lothal을 위해, 우린 떠나야 해.

(*for the good of ~ : ~을 위하여)


B   Alright if i tag along?

나도 껴도 될까?


C   The more the merrier.

많을수록 더 좋지

(*merry : 기쁜, 즐거운)


D   Fighting alongside soldiers ins't what i signed up for.

군인들 옆에서 싸우는 건 내가 원했던 거랑 다른데.

(*aloingside : 옆에, 나란히)


A   We are fighting a bigger fight.

우린 더 큰 싸움을 겪을 거야.


C   We can't just run.

그냥 도망칠 순 없어요.




Situation #4

A   Oh my god, you guys are getting married?

어머 세상에 두 분 결혼하세요?


I've never been to a gay wedding.

저 동성 결혼식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요


Can i come?

저 가도 돼요?


B   Ah.. we just met you.

음.. 저희 초면이잖아요.


A   Oh, i don't mind.

저는 괜찮아요!





Situation #5

A   My name is Lady Glitter Sparkles Seriously.

제 이름은 Lady Glitter Sparkles Seriously 입니다.


B   Well, my lady Glitter Sparkles, Would you care to join me? for an evening at Captain Starfunkle's Roller Rink and          Arcade?

음 Glitter Sparkles양, 저와 함께하시겠어요? Captain Starfunkle의 롤러장 및 오락실에서의 저녁 데이트를?


A   Would I?

제가 함께 할까요?


C   Yes, you'd be delighted.

응, 너 엄청 기뻐할 거야.


A   Yes, you'd be delighted.

응, 너 엄청 기뻐할 거야.


B   Oh, Indeed i would.

오, 그럼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배남(영어배우는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5] 머리가 복잡할 때 (feat. CAKE앱)  (0) 2018.12.14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4] 할인 관련 표현 (feat. CAKE앱)  (0) 2018.12.12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2] 나가기 싫어 (feat. CAKE앱)  (0) 2018.12.10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1] I can't believe (feat. CAKE앱)  (0) 2018.12.06
[스타와 함께 하는 영어공부] 찰리 푸스 / 방탄소년단(BTS)  (0) 2018.12.02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요즘처럼 날이 추우면 밖에 나가기 귀찮으실 때가 많죠?


"나가기 싫어" 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워보겠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 : CAKE 앱



나가기 싫어





Situation #1

A    Have you ever made up an excuse to avoid hanging out with friends? (*excuse : 핑계, 사유)

친구들이랑 만나기 싫어서 핑계를 지어낸 적이 있으세요?


B    Oh yeah, I'm homebody.

네, 저는 집순이란 말이에요.


C    Could i like plead the Fifth and not eat, or do i have to eat? (*plead the Fifth : 묵비권을 행사하다)

혹시 묵비권을 행사하고 안 먹어도 되죠? 먹어야 하나요?


A    You just hungry. You got the munchies. (*munchies : 간단한 안주류)

당신은 그냥 배가 고픈거에요. 입이 심심하신거에요.


That's what's going on.

배가 고프신 거에요.





Situation #2

A    I use Postmates to deliver all of my favorite meals,

제가 좋아하는 식사를 배달받기 위해 Posemates를 애용해요,


from different restaurants that i don't personally wanna go into because, (*personally : 직접,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가서 먹기 꺼려지는 식당들에서는


one, deal with traffic. (*deal with : ~을 다루다)

첫 번째로 차 막히는게 싫고


Two, i just don't wanna go out.

두 번째로 그냥 나가기 싫고


And Three, i'm kind of a homebody, i like staying home.

세 번째로 전 약간 집순이여서 집에 있는 걸 좋아해요.


And i'm totally cool with someone bringing food to me. (*be cool with : ~에 찬성하다, 좋다)

그리고 전 음식 배달에 대해 정말 좋게 생각해요.





Situation #3

A    The things i have in common with each of the teen moms are, (*have in common : 공통적으로 지니다.)

다른 10대 엄마들과 저의 공통점은


that me and Chelsea love sweatpants, and we're really homebodies.

저랑 Chelsea는 추리닝 바지를 좋아하는 거랑 엄청난 집순이들이라는 거에요


Leah and i are both messy.

저랑 Leah는 둘 다 지저분하구요.





Situation #4

A    I'm currently on vacation-ish. Not really vacation. (*~ish : 거의, 비스름한)

저는 현재 휴가 중입니다. 사실 휴가는 아니고


It's more like a staycation.
집돌이에 가깝죠.

No activities, all sancktivities. (*snacktivity = snack + activity)
다른 활동은 안하고 먹기만 합니다.

Just sittin' on my couch, watching some videos.

그냥 소파에 앉아서 영상들을 보고 있어요.


But i was like, "you know what? It's Friday, i wanna at least say hey to everyone."

근데 생각해보니까, 금요일인데 여러분한테 인사라도 해야겠다 싶었어요.


It's just like a little update.

그냥 제 근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영배남(영어배우는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4] 할인 관련 표현 (feat. CAKE앱)  (0) 2018.12.12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3] 저 껴도 될까요 (feat. CAKE앱)  (0) 2018.12.11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1] I can't believe (feat. CAKE앱)  (0) 2018.12.06
[스타와 함께 하는 영어공부] 찰리 푸스 / 방탄소년단(BTS)  (0) 2018.12.02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0] 생리현상 / 호주슬랭 (feat. CAKE앱)  (0) 2018.12.01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부터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각 코드별로 #처리 후 설명 첨삭하였으니 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드만 보고 이해하시지 마시고 프로그램 설치 후 직접 해보시면서 이해하시면 더 빠르실겁니다!


*프로그램은 'R x64 3.5.1' 을 사용하였습니다.




#벡터화

x <- c(80, 85, 70)  # 홍길동의 국어, 수학, 영어 성적을 벡터로 저장

x


c(80, 85, 70) -> x  # 동일한 결과이지만 '->' 보다는 '<-'의 사용을 권장함

x



x <- c(80)   # 홍길동의 국어 성적

x


x <- 80      # 처음과 동일한 결과. 단일 값인 경우, 주로 c()를 생략하여 사용함

x



#연산자

#1. 사칙연산


x <- 5+2    # 더하기

x <- 5/3   # 나누기

x <- 5^2   # 거듭제곱

x


x <- 5 %% 3   # 5를 3으로 나눌 때의 나머지

x


x <- 5 %/% 3  # 5를 3으로 나눌 때의 몫

x


x <- c(1,2,3,4)

y <- c(2,3,4,5)

z <- c(1,2)


w <- x+y  # x와 y 원소의 수가 같은 경우, 각 순서의 원소끼리 더함

w


w <- x+5  # 각 원소에 모두 5를 더함

w <- y/2  # 각 원소에 모두 2로 나누어짐

w



w <- x+z  # x 원소 개수가 z 원소의 2배수이므로, z의 (1,2)가 2번 반복된 (1,2,1,2)가 x에 더해짐. 배수 관계가 아니면 오류 발생 

w


w <- x/z  # x 원소 개수가 z 원소의 2배수이므로, z의 (1,2)가 2번 반복된 (1,2,1,2)에 대해 x로 나눠짐. 배수 관계가 아니면 오류 발생 

w


w <- z/x   # x 원소 개수가 z 원소의 2배수이므로, z의 (1,2)가 2번 반복된 (1,2,1,2)에 대해 x로 나눈 결과. 배수 관계가 아니면 오류 발생 

w


x <- c(1,2,3)  # 각 원소가 동일한 데이터 유형(숫자)인 경우

x


y <- c("A", "B", "C") # 각 원소가 동일한 데이터 유형(문자)인 경우

y


y <- c("A", 1,2) # 문자와 숫자가 혼재되어 있으면, 숫자는 문자형으로 변환

y


z <- y+1 # 문자와 숫자의 합은 오류

z


#2. 비교연산자


x <- 5<3  # 5는 3보다 작기 때문에 FALSE

x


y <- c(10,20,30)

z <- y<=10  #y의 각 원소가 10 이하이면 TRUE, 아니면 FALSE

z



#3. 논리연산자


x <- TRUE

y <- FALSE

x|y


x&y 


x <- 3

!x


isTRUE(y)


z <- c(TRUE, FALSE, FALSE)

z|y


#벡터생성함수

#1. seq()

x <- seq(1,10)  # 1~10까지 정수. 디폴트(by=1)는 1 간격으로 생성

x

x <- 1:10  # seq() 사용했을 때와 동일한 결과

x


x <- seq(10,1)

x

y <- 10:1

y


x <- seq(1,10,by=3)  # 1부터 3씩 증가하는 10 이하의 정수

x



y <- seq(1,10,length.out=5)  # 1~10 사이의 같은 간격으로 하는 5개의 숫자

y


#2. rep()

x <- c(1,2,3)

rep(x,times=2)  # x 벡터를 2번 반복


rep(x, each=2)  # x 벡터의 각 원소를 2번 반복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T >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5] R pie3D / barplot 함수  (0) 2018.12.24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5] R 파이차트 그리기  (0) 2018.12.20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4] R 데이터 파일 읽기  (0) 2018.12.18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3] R matrix / data frame 함수  (0) 2018.12.16
[빅데이터분석및시각화 02] R 리스트(list) / 배열(array) 함수  (0) 2018.12.12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지난 불닭쫄볶이 후기에 이어 핵불닭볶음면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18 핵불닭볶음면은 작년에 대 히트를 쳤던 2017 핵불닭볶음면보다 1.2배 가량 더 맵다는 사실!


일반 불닭볶음면은 많이 먹어봤지만 '핵'불닭볶음면은 처음이었답니다..


약간 무서웠어요.


그리고 그 두려움은 제가 먹는 양에서도 나타났죠 ㅎㅎ.


왜냐하면, 1봉지만 끓였거든요.


자 일단 이번 신제품 핵불닭볶음면의 모습부터 만나보실까요?


(폭탄들고 있으니까 더 무섭자나;)


온통 빨개요. 그냥 빨갛네요.



일반 불닭볶음면이랑 구성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빠~알간 액상스프는 다르겠죠 ㅎㅎ.


이제 만들어서 먹기만 하면 끝이네요 ㅎㅎ.


면도 끓이고 소스도 넣고 완성된 "핵"불닭볶음면!



뭐 일단 겉보기엔 똑같아 보이네요.


향은 확실히 좀 더 매콤하지만요 ㅎ.


여기에 예쁜 계란 후라이를 토핑으로!



아..아니 예상과는 다르지만

그냥 일반적인 계란 후라이를 토핑으로 딱!



음... 오 맛있어요!


그리고 습하 맵네요 습하.


맛은 일반 불닭볶음면 맛이고 맵기는 훨씬 더 맵습니다.


한 입 먹자마자 딸꾹질이 시작됐고 먹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딸꾹질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 핵불닭과의 접촉이 있었던 모든 곳이 빨갛답니다.


외출해야하는데 입과 손에 묻은 양념들이 비누로 빡빡 밀어도 지워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무튼!


맛은 특별하진 않고 더 매운 불닭볶음면이지만 접촉시 색이 입혀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지금도 계속 닦고 있답니다 하하;;


다음 번에 먹을 때는 잘 주의해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아참!


그리고 저는 삼양식품의 인싸답게 핵불닭볶음면의 빠른 주문으로


선착순에게만 준다는!!



핵불닭볶음면의 기념 상품도 받았답니다 헿헿.

이제 라면 받침은 이 친구로 써야겠네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요:)


'오늘의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 / 해방촌 맛집] 보니스 피자펍 Bonny's Pizza Pub  (0) 2018.12.25
[삼양식품 신제품03] 불닭떡볶이 리얼 후기  (0) 2018.12.21
[삼양식품 신제품 01] 불닭쫄볶이 리얼 후기  (0) 2018.12.07
[명동 충무로] 마카롱 맛집, 달콤방 : "시렵지만 달콤한 시간"  (0) 2018.12.04
[ 명동 충무로 맛집 ] 일미추어탕 : "모든게 풍요로웠던 공간"  (0) 2018.11.29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2018 신상품인 불닭쫄볶이에 대해 리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근데 좀 특이하게 글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바로!


다 먹고 나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먹으면서 그 과정을 바로바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뭔가 색다른 표현이나 느끼는 맛을 더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저는 한 4일 전인가에 삼양맛샵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무려 1박스를..!!ㅎㅎ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도착했다는!


우선 신상품의 모습이 어떤지 확인부터 하실까요?



이번 신상품은 겉표지는 맵기가 좀 덜할 것처럼 보이네요.


뭐 끓이고 만드는 방법은 다 아실 테니


저는 일단 상품 구성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은 면, 소스, 튀김가루가 들어있네요.


소스는 기존의 불닭볶음면 소스에 비해 매운맛이 좀 덜 한 것 같아요.

튀김가루는... 그냥 튀김가루!


구성품 소개도 끝났으니, 먹어야죠!


이제 면부터 끓입니다!



면을 푸는데 기존 시중에 있는 라면들과는 확실히 다르게 쫄깃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인스턴트 쫄면 라면도 먹어본 적 있는데 쫄면보단 그냥 라면에 쫄면 소스 부어 먹는 맛이었거든요.


불닭쫄볶이 면은 확실히 쫀쫀함이 느껴진답니다.



소스를 다 넣어 비벼주고

(저는 2봉지를;;ㅎㅎ)



후레이크까지 올리면 먹을 준비 끝 :-0


이제 먹기만 하면 됩니다 ㅎ.



저 면의 쫄깃함이 전해졌으면 하네요.


일단 면은 확.실.히 쫄면만큼은 아니지만, 쫄면처럼 그 쫀쫀함이 잘 살아있었습니다.(쿰척쿰척)


전반적인 향은 분식집 느낌도 나면서 매운 느낌도 나고 그랬는데

맛은 제품명 그대로 '분식집 쫄볶이 + 불닭볶음면 매콤함' 인 것 같아요.(쿰척쿰척)


기존의 불닭볶음면이 과하게 매워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쫄볶이는 충분히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쿰척쿰척)


누가 먹어도 다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라면인 듯!


저는 마저 다 먹으러 가볼께요!ㅎㅎ


아참!

누가 그러더라구요, 식품회사 신제품은 1주일 안에 먹고 맛을 얘기해줘야 블로거 인싸라고.


전 오늘부터 삼양식품 인싸랍니다. V

왜냐하면, 새로 출시된 핵불닭볶음면이 방금 막 또 도착했거든요 ㅎㅎ.

다음 편에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요:)





'오늘의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식품 신제품03] 불닭떡볶이 리얼 후기  (0) 2018.12.21
[삼양식품 신제품 02] 핵불닭볶음면 리얼 후기  (0) 2018.12.08
[명동 충무로] 마카롱 맛집, 달콤방 : "시렵지만 달콤한 시간"  (0) 2018.12.04
[ 명동 충무로 맛집 ] 일미추어탕 : "모든게 풍요로웠던 공간"  (0) 2018.11.29
[을지로/충무로] 마쓰에 : "모든게 따듯했던 공간에서 즐긴 맛있는 라멘"  (2) 2018.11.27

안녕하세요 구도입니다.


오늘은 'I can't believe' 패턴에 대한 문장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도 영어 열공합시다!


*모든 사진 출처 : Cake App




I can't believe 패턴



Situation #1



A   I can't believe it's already been six months.

벌써 6개월이나 됐다니, 믿을 수 없어.


B   Oh, Cheers to that. I'm so full.

건배나 하자. 나 너무 배불러.



Situation #2

A   Oh, dude, I can't believe my eyes.

제 눈을 믿을 수 없어요.


Big, big massive tricks like double flip.

Double flip 같은 엄청난 트릭.

(*massive : 거대한 / trick : 요령, 장난)


There's been Cash rolls, there's been Double whip to bar, being thrown about like candy.

Cash roll이랑 Double whip to bar도 사탕 흩뿌리듯이 쉽게 구사했어요.

(*Cash roll, Double whip to bar : 자전거 트릭 명칭)


It's insane.

이건 미쳤어요.



Situation #3 (영국남자)

A   Oh my goodness.

세상에.


B   Johnny, you're first try of 산낙지!

Johnny, 너의 첫 산낙지 시도야!


A   I'll never gonna forgive you for this.

널 절대 용서하지 않을거야.


I have never said this before and really meant it..But..

전에 이 표현을 진짜 그 뜻으로 쓴 적은 없지만 이번엔..

....

....

(산낙지 냠냠)


B   Are you okay? What's wrong?!

괜찮아? 왜 그래?!


Aww look at that guy.

와 ,얘 좀 봐.


A   I can't believe this is happening.

이거 진짜 말도 안 돼!



Situation #4

A   Um.. But I am in Glendale now.

근데 저는 지금 Glendale에 왔어요.

(*Glendale : 미국 LA 부근의 도시)


I just left Glendale Galleria, which is a mall.

저는 방금 Glendale Galleria 쇼핑몰에서 나왔어요.


Um.. I had to stop by Sprinkles Cupcakes,

음.. Sprinkles Cupcakes에 잠시 들러야 했어요.

(*stop by : 잠시 들르다)


Because I got a mini cupcake tower, about 18 mini cupcakes for Emily's bridal shower tomorrow.

왜냐하면 내일 Emily의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18개짜리 미니 컵케이크 타워를 주문했거든요.

(*bridal shower : 신부 축하파티)


I can't believe it's finally here.

드디어 그날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Umm.. I've planning it for the past few months,

음.. 지난 몇 달 동안 계획을 세웠었죠,

and time has just flown by.

그리고 시간은 그냥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flown : fly의 과거분사)


So it's gonna be here tomorrow,

그래서 드디어 내일이에요,


Um.. It starts at 1 o'clock and I'm very excited.

한 시에 시작하는데 정말 신나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도 영어로 꾸는 그날까지!

'영배남(영어배우는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3] 저 껴도 될까요 (feat. CAKE앱)  (0) 2018.12.11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2] 나가기 싫어 (feat. CAKE앱)  (0) 2018.12.10
[스타와 함께 하는 영어공부] 찰리 푸스 / 방탄소년단(BTS)  (0) 2018.12.02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회화표현10] 생리현상 / 호주슬랭 (feat. CAKE앱)  (0) 2018.12.01
[블랙프라이데이 영어표현]  (0) 2018.11.27
123456···9

+ Recent posts